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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컴 에브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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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공개 정보[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3. 기획의도[편집]
내가 모르는 어머니, 내가 모르는 할머니.
그리고 엄마가 모르는 할머니, 내가 모르는 미래 라디오가 이어준 작은 기적.
연속 TV 소설 「치리토테친」의 후지모토 유키가, 라디오 영어 강좌와 앙꼬와 야구와 재즈와 사극을 소재로 써 내려가는 오리지날 스토리.
야스코, 루이, 히나타와 3세대 여성들이 뽑아가는 100 년의 패밀리 스토리.
4. 등장인물[편집]
4.1. 주인공(3대)[편집]
4.2. 오카야마 편[편집]
4.2.1. 타치바나 가[편집]
4.2.2. 키지마 가[편집]
4.2.3. 상가[편집]
4.2.3.1. 미즈타 가게의 두부[편집]
4.2.3.2. Dippermouth Blues[편집]
4.2.3.3. 아카니시[편집]
4.2.4. 이야기를 물들이는 사람들[편집]
4.3. 오사카 편[편집]
4.3.1. 재즈 카페 Night and Day[편집]
4.3.2. 타케무라 세탁소[편집]
4.3.3. 오사카 시의 사람들[편집]
4.3.4. 이야기를 물들이는 사람들[편집]
4.4. 교토 편[편집]
4.4.1. 오오츠키 가[편집]
4.4.2. 죠에이 우츠마사 영화마을 사람들[편집]
4.4.3. 교토 시의 사람들[편집]
4.4.4. 이야기를 물들이는 사람들[편집]
5. 음악[편집]
5.1. 주제가[편집]
6.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빨간 글자는 '최고 시청률'을 의미하고, 파란 글자는 '최저 시청률'을 의미한다.
7. 평가[편집]
8. 기타[편집]
- 제목인 "컴 컴 에브리바디"는 종전 직후 일본 열도를 석권한 히라카와 타다이치의 NHK 라디오 영어 강좌 「컴컴 영어」의 오프닝곡의 타이틀이다.
- "쇼죠지 쇼오지 너구리 반주"의 멜로디에 맞춰 '컴♪컴♪에브리바디♪~'라는 가사로 항상 오프닝을 시작해 한국의 "헤어질 때 또 만나요 뽀뽀뽀"나 아침마당의 오프닝송같은 위상으로 노래가 시작되면 일본 전역의 어린이부터 노인들까지 명랑한 목소리로 따라 불렀다고 한다.
- 사실 거기에는, 전후의 답답한 일본을 밝히고 싶다는 히라카와 강사의 소원이 담겨져 있었다고. '컴 컴 에브리바디'의 표어는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의 미래를 열어갈 파워워드가 되겠다!는 염원을 담아 선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
- 2007년 치리토테친을 집필한 후지모토 유키 작가가 두 번째로 집필하는 연속 TV 소설이다. 작가 개인적으로 두 번째 작품을 너무나도 집필하고 싶었고, 집필하게 된다면 꼭 써보고 싶어서 아껴두었던 소재가 NHK 라디오 영어 강좌였다고. # 이 외에도 타이라노 키요모리와 치카에몬, 부부단팥죽, 정성을 다해 요리첩,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 등을 집필했다. 이중 치카에몬은 제34회 무코다 구니코상을 수상했다.
- 연속 TV 소설 최초로 히로인이 3명이다. 드라마 오싱 때에도 히로인이 3명이라고 오해를 하지만, 한 인물의 일생을 유년, 청중년, 노년으로 나누어 3명의 배우를 캐스팅 한 것 이기에 3명의 히로인이라고 보기 힘들다. 그러므로 3명의 각기 다른 인물을 다루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카미시라이시 모네(98년생)가 1대인 야스코, 후카츠 에리(73년생)가 야스코의 딸인 루이, 카와에이 리나(95년생)가 루이의 딸인 히나타 역으로 극중 3명의 히로인의 나이 순서가 실제 연기하는 배우들의 나이 순서와 다르게 되어있다. 아무리 극이라 해도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후카츠 에리 앞에서 어머니 역할을 직접 하기는 애매하기 때문에, 야스코의 중년기 이후는 또 다른 배우가 연기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이후 가수 모리야마 료코가 야스코의 노년기를 연기하게 되었다.
- 야스코 역의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히나타 역의 카와에이 리나는 '절반, 푸르다' 이후 3년 만에 여주인공 오디션에서 뽑혔다. 3061명이 응모하였다. 1030.5:1의 경쟁률을 뚫은 셈.
- 카미시라이시 모네가 연기하는 히로인 타치바나 야스코의 생년월일은 1925년 3월 22일인데, 역사적 사실로서 일본에서는 이날 라디오 방송이 시작되었다. 훗날 이날은 일본에서 '방송기념일'로 기억되고 있다. #
- 후카츠 에리가 연속 TV 소설 사상 최고령 히로인이기 때문에 주목받고 있다. 특히나 다른 히로인 두 명은 모두 오디션을 통해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지만, 후카츠 에리 만큼은 제작진이 직접 선택했다는 점도 상기할 부분. 연속 TV 소설의 첫 주연을 맡으면서 1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점[6] 도 눈길을 끈다.#
- 제작을 맡은 호리노우치 레이지로는 후카츠 에리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초반에는 청춘을 연기 했다가, 후반에서는 어머니를 연기 해야 하는 캐릭터 특성상 캐스팅이 난제였다고 밝히면서 어떤 사정으로 어머니와 떨어져 상처 방황하면서도 자신의 의지와 힘으로 사는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인생을 따르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그런 강함과 여린 모습을 모두 가진 여성을 매력적으로 연기할 수 있는 배우를 찾게 되면서, 다양한 작품으로 새로운 여성의 가치관이나 생활상을 보여준 후카츠 에리로 의견이 모아졌다고 전했다.#
- 여담으로 호리노우치 레이지노는 제작자인 본인에게 정말 동경의 대상이었다고 밝히면서, 성공한 덕후를 인증했다. 처음에는 후카츠 에리에게 연속 TV 소설의 히로인을 연기 해달라고 하는 것은 꿈의 세계 이야기라고 생각 했지만, 후지모토 유키 작가가 그리는 이야기의 매력과 3세대를 아우르는 히로인으로 100 년의 이야기를 그린다는 기획의도를 전달 받고 드라마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
- 이전에는 오사카가 만들면 시청률이 도쿄 때보다 뒤떨어지다보니 오사카가 만들면 재미가 없거나 내용이 복잡하다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시청률의 차이는 줄어든 상황이었다. 그러나 치요의 일생(오쵸양)이 코로나19로 홍보 수단도 줄어들고, 보도자료도 덜 내보내고, 타 방송국 와이드쇼로 인해 첫 회 시청자까지 뺏기다보니 전체 시청률까지 휘청여 이번 드라마는 오사카국에서 총력을 다해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작인 어서와 모네보다 음악 담당자가 더 빨리 나와 SNS에서도 의아해 할 정도.#
- 2021년 3월 10일 첫 촬영이 시작되었고 초대 주인공은 3월 26일에 크랭크인하였다. #
- 연속 TV 소설 역사상 '아구리'에 이어 24년 만에 두번째로 오카야마현을 배경으로 한다.
- 2부의 오오츠키 죠가 메이저 데뷔 직전에 정체불명의 질환에 걸려서 더 이상 트럼펫을 불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서 일본 내에서 작중 전개를 위하여 너무 작위적인 병을 만들어낸 게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후 아사이치에 게스트로 출연한 해당 드라마 음악 담당자가 2005년에 죠와 비슷한 증상으로 색소폰 연주를 하지 못했고 2009년에서야 자신이 국소근육이상이라는 희귀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히면서 더 이상 이에 대한 반발이 사라졌다.하지만 죠의 경우에는 트럼팻 연주를 그만두고 히나타가 성년을 맞이할 때까지 제대로 된 일을 하지 않아서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는 의견이 여전히 남아있다.
- 3부 주인공 히나타가 기차를 타는 신에서 프리우스 등 2번이나 작중 시점과 먼 미래에서 만들어진 차량이 포착된 바 있다.
8.1. 바톤터치[편집]
[1] 신카이 마코토의 딸[2] 1인 2역[3] 1인 2역[4] 1인 2역[5] 1인 2역[스포일러] 본명: 야스코 로즈우드(安子・ローズウッド)[스포일러2] 히나타의 첫사랑인 빌리가 맞다[6] 드라마 체인지 이후로 계속 단편 드라마에만 출연했다.